금요일에 주문했는데 하루만에 도착! 빠름빠름! 포장도 꽁꽁싸매져있고 파손주의 스티커까지! 벤토쓰면서 사막화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았어요. 거의 3달동안 원목 화장실 알아보다가 다른곳은 비싸기도하고 보통 안쪽에 통로때문에 더 좁더라구요. 가격대비해 맘에 안들어서 더 알아보자하고 일반화장실에 벌집매트 쓰다가 아가가 자꾸 매트를 뜯어먹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 비치노아 들어오자마자 바로 구매 결정! 빨리 알았으면 캣타워도 여기서 했을탠데 흑흑 원목 너무 좋음 (판이 하나 빠져서 왔지만 괜찮아요..☆ 1구 식탁 맘에 들어요! 일어나니 아가가 들어가서 볼일보고 있더라구요. 하루만에 완전 적응ㅋㅋㅋㅋ 잘사용하겠습니당♡)